게임을 즐길 줄 아는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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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과 디씨 히어로 영화에 대한 취향 by 흥건남자

개인적으로 히어로 무비를 꽤 좋아하고 즐겨봤는데 마블과 디씨에 대한
나의 취향을 이야기 해볼까 한다.

마블 히어로 영화를 처음 볼 때......'와 이거 굉장히 재미있는데'
두 번째 볼 때.......'이거 생각보다 허술하고 처음 봤을 때 보다 재미가 확~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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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히어로 영화를 처음 볼 때........'흠.....그럭저럭 볼만 한데 그리 재미있진 않군'
디씨 영화를 두 번째 볼 때.......'생각보다 볼만한데', '나름 괜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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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대충 이런 느낌이다.

처음에 재미있어 확 당기지만 인물 구도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아 재미가 확 떨어지는
마블 히어로 영화와 나름 드라마틱하게 볼 수 있어 계속 보게 되는 디씨 영화들이나......

디씨 히어로 영화는 맨 오브 스틸이나 배대슈, 왓치맨이 그렇고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영화는 "명불 허전"이라 처음에도 굉장했지만 꾸준히 봐도 대단하다.
그런데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처음에도 거지 같았는데 다시 보니 더 쓰레기 같더라......

마블 히어로 영화는 아이언 맨 시리즈나 토르,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등 다시 보면
재미가 확 떨어진다.
아이언 맨 1,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는 그래도 가끔 다시 보고 있다.

아무래도 내 취향을 DC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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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은 별로 재미없었어!!

사용해 보니....... by 흥건남자

X68000이나 고전 컴퓨터에 쓰기엔 MT-32나 SC-55 이상은 그다지 필요 없는 것 같다.

88프로나 8850에서 SC-55 모드를 지원하지만 음색도 다르고.......
그만큼 박력도 줄어든다.
제미니 윙 게임 같은 CM-64에서 별도의 라이브러리 카드를 지원하는 게임도 있긴 한데
이것 저것 써보니 SC-55만 있어도 괜찮은 것 같다.

MT-32처럼 본체 사운드랑 믹싱해서 들려주는 사운드가 아케이드 느낌으로 맛깔나게 
뽑아주기 때문에 이쪽도 괜찮긴 하지만 말이다.

뭐 음악을 전문으로 할 능력도 안되니 이 정도로 만족할까 한다.
실기로 구입해 즐겼다는 것에 의미를 둬야지......이 정도면 내 수준에서 차고도 넘친다.

그런데 쓰고 보니 야마하 기종도 나중에 한개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구입해도 제대로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말이다.

이렇게 보니 12년 전 X68000을 처음 구입해 그라디우스 II 사운드를 들었던 감동이 떠오르는데
그 이후 미친 듯이 투자했던 것 같다.

그때의 감동은 아마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것 이다.

   
 

완다와 거상에 대한 잡설 by 흥건남자

개인적으로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에 관한 정보는 잘 안보는 편인데 오랜만에
보니 '완다와 거상'이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소식 나온 지 꽤 오래된 거 같은데......)
그래서 리메이크도 되는 판에 과거 플스2로 즐겼던 완다와 거상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완다와 거상은 스토리 텔링이 엄청나게 뛰어난 게임으로 필자가 지금까지 해온 게임에서
톱 20위에 들 정도도 좋아한다.

스토리는..... 주인공이 사랑하는 소녀가 제물로 희생되고 그 소녀를 살리기 위해 금단의 땅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어떤 존재와 모든 거상을 쓰러트리면 소녀를 살려주겠다는
조건으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이 게임의 스토리 텔링이 뛰어난 이유는 목표가 심플하면서 명확하고 게임성에 깊이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한 주인공의 간절함이 거상을 쓰러트리기 위한 플레이와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키며 핵심은 흔들리지 않으면서 거상을 쓰러트리는 것이 옳은 행동인지 하는
여러 사건들이 심플 하면서 굉장히 잘 짜여있다.

언어를 모른다고 해도 화면과 게임 플레이에서 거상에 매달려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의
상황 만으로 그 간절함이 그대로 플레이어에게 전달이 될 것이다.
거기에 각각 개성이 뛰어난 거상들과 공략 설정들은 말할 필요 없이 뛰어난 게임이다.

황량한 대지는 소녀를 잃은 주인공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고 이런 황량하고 웅장한 대지에서 거상이란 존재와
그들과 사투를 벌이는 한 사람의 의지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느끼게 해준다.

 '이코'의 소녀를 보호하며 함께 한다는 게임성이 스토리에 함께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이
그 다음 작품인 완다와 거상에는 더욱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었다.

필자는 이렇게 게임성에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 플레이어에게 전달되는 게임을
좋아하며 높게 평가한다.

스토리가 복잡하고 설정이 많이 들어갔다고 좋은 게임은 아니고
말 그대로 얼마나 호소력 있게 스토리를 전달 하느냐 가 스토리 텔링이 아니겠는가?!
서정성과 호소력 있는 스토리 텔링의 게임을 원할 때 자신 있게 권해주고 싶은
게임이 완다와 거상이다.


라메이크가 잘 되어 새롭게 하는 분들도 재미있게 즐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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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도 올라간 만큼 충돌 판정이나 프레임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게임은 상당히 재미있지만 그만큼 불편한 점도 꽤 있었고......
아무래도 그래픽적으로 느껴지는 감성이 꽤 있어서 좋아진 성능 만큼 얼마나
뛰어난 비쥬얼을 보여줄지 필자가 가장 기대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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